'한국도 수천명 몰렸는데 일본도 '우르르''…작별 인사 나누려는 팬들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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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방문객들이 자이언트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를 보기 위해 줄을 서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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