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생방송으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업무동인 웨스트윙 복도에 걸린 역대 대통령 사진과 그 밑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쓴 인물평을 새긴 동판.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진은 얼굴 대신 자동 서명기(오토펜) 사진을 걸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오른쪽) 백악관 비서실장. AP연합뉴스
차기 연준 의장 경쟁 구도에서 ‘다크호스’ 후보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