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이어 야구도 '亞 쿼터'…약인가 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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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 자격으로 SSG 랜더스에 합류한 일본인 투수 다케다 쇼타. 사진 제공=SSG 랜더스
아시아 쿼터로 두산 베어스에 합류한 일본인 투수 다무라 이치로. 사진 제공=두산베어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 사진 제공=WKBL
남자프로농구 ‘특급 아시아 쿼터’로 불리는 필리핀계 선수 원주DB의 이선 알바노. 사진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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