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과 위로를 줬던 선수로 기억됐으면'…'스마일 스케이터' 김아랑, 공식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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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오른쪽)이 20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마친 뒤 은퇴를 선언하고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브리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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