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맛집 넘어 미국 문화 담은 갤러리로' 애슐리퀸즈, 성수에서 첫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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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가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저트를 1만 2900원에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뮤지엄' 존.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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