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가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저트를 1만 2900원에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뮤지엄' 존. 김남명 기자
애슐리퀸즈가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아메리칸 클래식 소장품이 전시된 모습. 김남명 기자
오세득 셰프가 19일 하우스 오브 애슐리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직접 개발한 '비프웰링턴 버거'를 시연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애슐리퀸즈가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미국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전시 체험존'. 김남명 기자
애슐리퀸즈가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은 아메리칸 프리미엄 디저트를 1만 2900원에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뮤지엄' 존.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