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심장이식인데 생존율 4배 차이?…'인공심장'이 갈랐다 [헬시타임]
버튼
클립아트코리아
삼성서울병원 조양현(오른쪽 세번째) 교수, 김다래(〃 두번째) 교수가 심부전팀의료진과 함께 인공심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