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에 현직 대통령 이름을?…'트럼프급 전함' 시작부터 논란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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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에서 해군의 '황금함대' 구축 계획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뒤편에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급' 전함의 이름 '디파이언트'가 보인다. 이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소개했던 가족기업의 가상화폐 플랫폼의 이름과 동일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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