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소방병원 1층 외래진료실에서 전인표(왼쪽) 재활의학과 교수가 청주소방서 서충주안전센터 소속 김홍걸 소방경과 치료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국립소방병원은 2026년 6월 입원실·수술실·응급실·인공신실을 포함한 정식 개원을 목표하고 있다. 사진은 24일 라운딩에서 공개된 수술실 내부 전경.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전경.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원 준비과정과 일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24일 현판식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