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김·이민지 메이저 우승, 올해 LPGA 10대 스토리 1·5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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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 AP연합뉴스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이민지. AFP연합뉴스
10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위스트론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환호하는 쩡야니. 사진 제공=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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