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김·이민지 메이저 우승, 올해 LPGA 10대 스토리 1·5위에

버튼
7월 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