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내년 5월부터 M15X도 가동…AI 칩 '글로벌 생산 1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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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10월31일 경북 경주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참석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으로부터 SK하이닉스의 HBM4 반도체 웨이퍼를 선물로 받고 있다. 뉴스1
SK하이닉스의 청주 신규 반도체 공장(팹) M15X 조감도. 그래픽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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