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황유민 vs 170㎝ 이동은 vs 191㎝ 브림’ 키는 달라도 무기는 장타…너무 흥미로울 ‘3색 장타자’ LPGA 신인왕 대결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버튼
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Q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한 헬렌 브림. 사진 제공=LPGA 홈페이지
그린을 읽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날리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