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례 회의·의대 정원 발표만 남았는데…의협 “졸속 처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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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의대증원 절차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른 전 대통령 등 형사 고발 기자회견'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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