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후티, '소말릴란드 인정' 이스라엘에 공격 재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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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소말릴란드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식 국가로 인정한 가운데 28일(현지 시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소말리아 분리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사진을 발로 밟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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