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했더니 시급 3배 뛰었다'…안 할 이유 없다는 '고소득 직업'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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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연합뉴스
회계직에서 배관공으로 전직한 그는 시급이 3배 가까이 뛰었지만, 처음 3개월은 극심한 육체노동을 견뎌야 했다. 아사히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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