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든든한 힘 ‘광산사랑상품권’…지역 실소비 이끌며 “완판”

버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커피숍에서 시민이 광산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계산하고 있다. 광산구가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은 지난 15일 선할인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 제공=광주 광산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