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말 생애 설계자…교감·신뢰가 명마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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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우 조교사가 “베팅은 경마 참여와 응원의 한 요소일 뿐 핵심은 말이라는 생명체가 달리는 스포츠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과천=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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