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함께 14일 나라현 호류지(법륭사) 대보장전에서 국보 ‘백제관음’을 살펴보고 있다. 호류지 문서에 ‘금당-허공장보살, 백제국으로부터 내도하다'라는 기록이 이 유물의 유래로, 이후 허공장보살이 아니라 관음보살로 불렸고 ‘백제관음’이라는 이름이 정착했다고 한다. 사진은 현재 일본 총리실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것인데 이 대통령이 중심에 있고 다카이치 총리가 옆으로 비켜서 있는 것이 흥미롭다. 이 대통령의 오른쪽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있다. 일본 총리실 홈페이지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호류지 수장고에서 금당벽화들을 살펴 보고 있다. 이는 한국측 배포 사진으로, 이 대통령을 중심에 뒀고 그의 오른쪽에 다카이치 총리가 있다. 유홍준 관장은 오른쪽 위에 보인다. 원래 호류지 금당의 벽면을 장식했던 금당벽화는 1949년 발생한 화재로 대부분 불타 없어졌고 일부만 남아 있다. 유홍준 관장은 “(고구려 승려)담징의 전설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일본에는 그렇게 전하지 않는다”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에 썼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년 한일 1인당 GDP가 첫 역전됐다는 내용을 보도하는 아사히신문의 2024년 12월 24일자 인터넷판 모습.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 후 환담장에서 드럼 합주를 하고 있다. 양 정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 ‘골든’과 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드럼을 함께 연주했다. 일본의 배려라고 하지만 다카이치 총리가 이들 곡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다카이치 총리는 학창 시절 헤비메탈 록밴드 드러머로 활동했다고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