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수도 코펜하겐 총리실에서 옌스 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총리와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위협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덴마크는 인구가 600만 명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다. 본토의 면적도 한국의 영남 지역보다 조금 더 큰 수준으로, 그린란드의 50분의 1에 불과하다. EPA연합뉴스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 후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뤼터 사무총장은 2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와 그린란드에 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고 공표한 가운데서도 또다시 침묵을 지켰다. 뤼터 사무총장은 지난해부터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 외교’로만 너무 일관한다는 유럽 내 비판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카니 총리는 최근 캐나다 지도자로는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는 등 ‘탈(脫)미국’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 국경에 대한 방위비를 늘린 데 이어 그린란드 파병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