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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국회의원 사퇴하라"…'일타강사' 전한길의 따끔한 '일침'
2024.04.07 07:34
[인터뷰] 김한규 “與, 4·3 폄훼 후보 공천…도민 무시한 것”
2024.04.07 06:30
'대파 반입 금지'에…"명품백은?" vs "위조 표창·일제 샴푸는?"
2024.04.07 06:00
"1385만명 참여"…'역대 최고' 총선 사전투표율, 누구 손 들어줄까
2024.04.07 05:55
노-사 최저임금 전초전…‘고물가’를 어이할꼬[송종호의 쏙쏙통계]
2024.04.07 05:30
조국 "한동훈 말 계속 바뀌어…원조 친윤 출마한 곳에서 정권 심판"
2024.04.06 22:30
벤츠의 진실은…'찐명' 김문수 민주당 후보 향한 연일 폭로전 "2억 상당 후원 받았다"
2024.04.06 21:26
역대급 사전 투표 인원에 투표지 인쇄 잉크 바닥…아찔했던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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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與 "우리가 유리" 野 "정권심판 민심 확인"
2024.04.06 20:46
'대파 반입 논란'에 선관위 "특정물품 제한 아니지만 투표소는 공정성 엄격 요구"
2024.04.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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