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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을"…청원 5만명 돌파, 국회 논의되나

2025.04.07 18:37
'나성에 가면' 부른 세샘트리오 홍신복 별세…향년 72세

2025.04.07 08:22
개봉 한달만에 안방行…봉준호 ‘미키17’ 1170억 손실

2025.04.07 08:15
전현무·보아 한밤 '취중 라방' 중…"회사 뒤집혔다" 황급히 종료

2025.04.06 16:21
“아이유, 헌법수호 실천한 예술가” 성명문…尹 파면에 ‘집회 선결제’ 재조명

2025.04.05 16:10
뉴진스 멤버들 NJZ 대신 'mhdhh'…부모 분열설엔 반박

2025.04.05 15:17
'반항아' 래퍼 에미넘도 어느새 "할아버지"…딸, 득남 사진 공개

2025.04.05 09:49
"방 빼세요" "이제야 봄이다"…이동욱·김규리 등 '尹 파면' 환호

2025.04.04 16:43
이승환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尹 파면에 환호

2025.04.04 15:29
'尹 파면'에 분노한 JK김동욱 “대한민국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

2025.04.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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