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서경골프

5타 줄인 김주형, 공동 11위로 ‘껑충’

2025.01.11 17:22
안병훈 너무 아쉬운 ‘마지막 홀 칩인 이글’ 1타 모자라 컷 탈락…‘버디 5개’ 김주형은 44위서 11위로 껑충

2025.01.11 15:45
창피한 건 한 순간이지만 스코어는 영원하다…파3홀에서 드라이버 치면 뭐 어때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2025.01.11 00:05
케빈 나 “韓태생 3명이 한국서 LIV 경기, 흥분돼”

2025.01.10 17:54
PLK, 美 AJGA와 손잡고 한국 대회 개최

2025.01.10 17:46
버디 하나에 100弗…LA 산불피해 돕기 나선 '시갈라'

2025.01.10 15:16
재작년 김시우 우승, 작년 안병훈 준우승 ‘약속의 땅’이었는데…올해는 대거 컷 탈락 위기

2025.01.10 14:55
‘女골프 장타왕’의 계보…‘평균과 최다 차’ 윤이나, ‘2위와 최다 차’ 박성현, ‘장타왕 3연패 도전’ 방신실

2025.01.10 12:18
‘스윙 교과서’ 김효주의 연속 스윙 분석…“타고난 리듬감으로 부드러운 스윙”

2025.01.10 09:25
‘스타 선수 집중화' 공룡 女골프단 전성시대…그 이면엔 ‘보이지 않는 위험’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

2025.01.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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