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해외이익 비중 40% 달성할 것"


김한조(가운데) 외환은행장이 지난달 30일 외환은행 런던지점에서 열린 ‘2014 하반기 유럽·중동 영업추진 회의’에 참석해 점포장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번 영업추진회의를 통해 ‘글로벌 금융 혁신 원년’을 선포하고 하나금융 비전인 해외이익 비중 40% 달성을 이루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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