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악성체납자 34명 출국 금지
입력
2012.08.21 13:36:38
수정
2012.08.21 13:36:3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도는 지난 5월부터 5,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091명을 전수조사하고 이 가운데 해외도피 가능성이 높은 악성 체납자 34명에 대해 법무부를 통한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국금지 대상자 34명은 본인 명의로는 재산이 없는데도 수차례 해외를 드나들고, 가족들이 윤택한 경제생활을 하는 등 재산은닉 혐의가 짙은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고 있는 악성 체납자로 지방세 체납액만 49억원에 달한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들은 6개월간의 출국이 금지되며, 도는 6개월 후에도 체납액 납부 의지가 없는 경우에는 출국금지 연장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압박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오래 전 폐쇄된 동물원에서 끔찍한 장면봤다"…사람 마주치자 창문 '똑똑똑' 두드린 고릴라들
영상뉴스
"뉴욕 피자 맛집 찾아줘" 묻자 바로 눈앞에
영상뉴스
테슬라 충전하다 '펑!' 공중 날아간 운전자…원인은?
영상뉴스
"가장 인간적인 로봇"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공개
영상뉴스
“제발 주차장에라도”…캄보디아 대사관 문전박대 정황
영상뉴스
피지컬 AI도 띄울까…네이버 'R-TF' 정체는?
영상뉴스
"딸, 아빠는 포기 안 해"…뗏목 끌고 딸 비행기 태운 베트남 부성애 영상 화제
영상뉴스
"고릴라가 관람객 향해 돌진하더니 '쾅'"…美 동물원 아수라장 된 순간 '아찔'
영상뉴스
'로봇이 대신 주차'…카카오모빌리티, 로봇 발레 상용화
영상뉴스
국정자원 화재 CCTV 공개…배터리팩서 불꽃 튀고 ‘3분 만에 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납치 후 장기적출' 女모델 마지막 CCTV…"스스로 태국 떠나더니"
2
'패닉바잉' 현실화…서울 아파트 역대 최대상승
3
한은 기준금리 3연속 동결에…은행 예금금리 오른다
4
[영상] "오래 전 폐쇄된 동물원에서 끔찍한 장면봤다"…사람 마주치자 창문 '똑똑똑' 두드린 고릴라들
5
박봄, 활동 중단하더니 양현석 고소…"철저히 수사해주세요"
6
삼성전자-테슬라 더 강해진 '칩 동맹'
7
삼성, 테슬라와 밀착…TSMC 독점 깨고 AI5칩도 수주
8
[속보] 대통령실 "美·中 국빈방한…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9
[단독] 육사, 갑질 1년 넘게 ‘쉬쉬’…가해자는 피해자 상급자로
10
역베팅 개미 어쩌나…코스피 3900인데, 곱버스는 동전주 추락
더보기
1
10·15 부동산 대책
2
캄보디아 사태
3
패밀리오피스
4
비트코인
5
10만 전자
6
국정자원 화재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