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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인터파크와 브라질에서 패션 앱 선보여

SK컴즈, 인터파크와 브라질에서 패션 앱 선보여



SK커뮤니케이션즈의 사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싸이메라가 인터파크쇼핑과 손잡고 브라질에서 패션 스타일링 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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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는 싸이메라의 광고 플랫폼에 인터파크가 개발한 스타일링 앱 ‘피츄인(fituin)’을 브라질 시장에 내놓는다. ‘피츄인’은 패션 아이템을 가상으로 피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앱이다.

정운철 SK컴즈 싸이메라 본부장은 “브라질에서 싸이메라는 이미 국민앱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 누적 다운로드 4,500만 건을 돌파했다”며 “이번 인터파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라질 주변 국가로까지 싸이메라 저변을 확산하는 기폭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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