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싱가포르 기항 자국 전투함 방문한 해리스






23일(현지 시간) 싱가포르를 방문한 카멀라 해리스(가운데) 미국 부통령이 자국 해군 전투함 털사에서 장병들과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인도태평양은 미국의 안보와 번영에 중요하다”며 “21세기의 역사는 바로 이곳에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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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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