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작년 술값 5.7%↑…환란후 최고 상승률

1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한 시민이 술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와 소주 등 술값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주류 가격은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의 11.5%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성형주 기자1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서 한 시민이 술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와 소주 등 술값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주류 가격은 전년 대비 5.7% 상승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의 11.5%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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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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