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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란옷 입은 응봉산
입력2025.03.31 18:18:48
수정
2025.03.31 18:18:48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한 31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활짝 핀 개나리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 첫날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로 쌀쌀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도에서 18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태형 기자
- 임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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