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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 “뉴케어 30년, 케어푸드 산업 선도”

‘뉴케어(NUCARE)’ 출시 30주년 기념 행사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가 24일 뉴케어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식 및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상웰라이프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가 24일 뉴케어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식 및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는 ‘뉴케어(NUCARE)’ 출시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모든 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서 대표는 24일 ‘NUCARE BEYOND 30, 뉴케어 30년의 가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뉴케어는 30년간 균형영양식의 대명사로 자리 잡으며 한국 케어푸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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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서 대표를 비롯해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 원장, 하월규 전 대상 중앙연구소 초대 건강연구실 실장 등 산업계와 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용 식품안전정보원 정책연구실장과 임희숙 경희대 교수, 이주훈 서울대 교수 등은 학술 세션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및 맞춤형 식품의 미래’ 등에 대해 강연하며 과학·정책·산업을 아우르는 케어푸드의 통합적 비전을 조명했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가 24일 뉴케어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식 및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상웰라이프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가 24일 뉴케어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식 및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상웰라이프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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