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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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2025.08.03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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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총기사건에 경찰 미온적 대응… 내부선 자성의 목소리

2025.08.03 15:05
“위엄 없다” vs “괜찮은데”… 10년 만에 바뀌는 경찰 근무복 평가는

2025.07.27 09:00
비대화냐 권한강화냐… 경찰, 검찰개혁 앞두고 폭풍전야

2025.07.06 09:00
李 경호 두고 경찰 vs 경호처 기싸움… 힘겨루기 계속되나

2025.06.09 10:10
"월담은 실형, 경찰관 폭행은 집유… 公권력 아닌 空권력"

2025.05.25 12:38
中 사기조직 일망타진한 경찰관의 회고… "기가 찰 정도로 체계적"

2025.05.18 06:00
경찰, 제2중앙경찰학교 사업 재시동… 남원 vs 예산 vs 아산 3파전

2025.05.06 16:41
‘순찰팀장 자격제’ 두고 경찰 내부서 갑론을박… “최소 역량” vs “모욕”

2025.05.06 15:00
경찰 숙원사업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 이번에는 이뤄질까

2025.04.20 09:00
“부족한 것보다 과한게 낫다”… 인명피해 ‘0’ 경찰의 고군분투

2025.04.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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