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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63마리 굶어서 '떼죽음'… 농장주, 경찰에 "바빠서 관리 못해"

2025-03-12 22:06:55
구청 건물에 '헌정유린 尹 파면' 현수막…구청장 "과태료 내겠다"

2025-03-12 21:00:29
"여행 시 마스크 필수겠네" 전세계서 공기 가장 안 좋다는 '이 도시'…서울은 몇 위?

2025-03-12 20:22:55
대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중"

2025-03-12 19:15:55
中·北 지정된 '민감국가'에 한국도?…美 에너지부 움직임에 정부 "경위 파악 중"

2025-03-12 09:06:15
"구청에 받은 은혜, 꼭 갚고 싶어요"…10년 뒤 500만원 기부로 답한 어르신

2025-03-12 09:05:17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2025-03-12 05:10:00
아내 불태워 숨지게 한 인도 남편, 12년 만 무죄…왜?

2025-03-12 02:10:00
경찰, 故 휘성 수습 중 주사기 발견…12일 국과수 부검서 약물 투여 확인

2025-03-11 23:10:46
"1500세대 전기 끊길 판"…25년 근무 경리, 관리비 '7억' 빼돌리고 잠적

2025-03-11 2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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