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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 거듭 의료인력 수급추계委 법안… 이달 국회 통과 불투명해지나

2025-02-24 21:51:00
췌장암 수술, 부울경 '1위'…"2차 병원, 2류 아냐"

2025-02-24 17:51:40
방역당국, 中'박쥐 코로나' 발견에 “위험성 판단 일러”… 진단기기株는 강세

2025-02-24 15:54:30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509명 최종 합격… 작년의 5분의1도 안 돼

2025-02-24 10:57:55
의대 정원 ‘수급추계委’ 막판 조율…2월내 국회 통과 여부 주목

2025-02-24 05:30:00
'지역소멸' 악순환의 연속…인구감소지 보건지소 40% 공보의 없어

2025-02-23 14:10:15
국민 10명중 8명 "조력 존엄사 찬성"

2025-02-23 13:40:04
비대면진료 평가 극과극…환자 82% "안전" 의사 80% "불안"

2025-02-23 10:02:55
군미필 사직전공의 "국방부, '현역 미선발자' 철회하라… 군입대 허용해야"

2025-02-23 06:00:00
15년간 3조 샌 건보재정, 특사경 필요하다는데… 의협 “잠재적 범죄자 취급”

2025-02-22 0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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