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998년 12월23일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김동관 증권예탁원 사장
• [골프유머] 칠수의 오판
• [5대그룹] 회사채.증자 등 직접금융 67% 독식
• [98 증권시장결산] 국내신용평가 3사 내년 경영전략
• [감사원]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감 착수
• [지상부동산중개] 신도림 우성아파트 1층 8,640만원
• [IT업계] "공공전산화사업 제값받게 되나"
• [되돌아본 98경제] `구조조정 태풍' 안끝났다
• [백화점업계] 새해 벽두부터 세일전쟁
• ◆인동회 23일 송년모임
• [워크아웃] 6-64대계열 최장 5년이상 지속
• [ECB] `유로랜드 11개국' 주요금리 3% 확정
• [동십자각] 「소유와 경영」 분리의 당위성
• [현우맥플러스] TV 해외틈새시장 공략 성과
• [티타임] 누드PC 아이맥 미국서 올 베스트상품 선정
• [분양] 현대건설 내년 9,300가구 공급
• [경제수필] 이순신 장군의 고뇌
• [LG전자] 내년 임금 동결
• [기협 100개사설문] 벤처기업 63% "돈빌리기 힘들다"
• [한국신용등급] 상향조정 잇달아... 피치IBCA. S&P도
• [IMF이긴 10대상품] 농심 신라면
• [포토 원포인트 레슨] 임팩트
• [조흥은행] 가계대출금리 인하
• [외환거래] 작년의 절반 수준 격감
• [오늘의 관심주](23일) SK텔레콤
• [증시초점] 하루거래량 2억주 감소
• [기업공시] 한국타이어제조, 대농, 제일모직, SK상사 등
• [국민리스] 리스채 900억원 발행
• [자동차] 관련제도 새해부터 많이 달라진다
• [98 증권시장결산/증권사 내년전략] 동양증권
• [98 증권시장결산/증권사 내년전략] 대신증권
• [외국인투자기업] 올 장사 잘했다
• [98 증권시장결산] 주식시장... 시장기능 회복
• [채권시황] 회사채 수익률 하락
• [뉴리더 새해구상] 김원길 국민회의 정책위의장
• [한국투신] 신규 외수펀드 5,000만달러 설정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홍인기 증권거래소 이사장
• [여야] 경제청문회 협상 재개
• [오늘의 경제용어] 컨슈머리즘
• [자전거래] 이달들어 3,040만주 달해
• [입원료계산법 개선] 입.퇴원일 중 하루분만 부담
• [98 증권시장결산] 각사 유력 인기상품
• [해외증시동향] 뉴욕다우존스지수 55.6P 상승
• [98 증권시장결산/증권사 내년전략] 삼성증권
• [의보수가] 계약제로 바뀐다
• [골프] "새해 첫날 필드에서 한해 설계를"
• [실업률] 4개월만에 증가세... 11월중 0.2%P 늘어
• [시론] 외환위기 1년의 교훈
• [조흥은행] 감자비율 5대1 될 듯
• [선물옵션시황] 장중내내 오름세...1.7P반등
• [서울시] 3억달러 양키본드 중도상환 '고심'
• [외신 다이제스트] "태국 내년 GDP성장률 0.9%"
• [98 증권시장결산/특별기고] 98 자본시장 회고
• [직접금융] IMF불구 84.6% 급증...69조 넘어
• [금주의 분양정보] 성원건설 재건축 아파트
• [금주의 분양정보] 롯데건설 서초동 고급아파트
• [흥아타이어] 영업이익 신장...수출호조 순이익 170억
• ◆2여 공조체제 삐걱... 국정 곳곳 `내각제 균열'
• [해외증시동향] 홍콩 항셍지수 163.81P 하락
• [코리안SW 심포지엄] 국내업체 큰 성과
• ◆올 휴대폰 판매 1,000만대 돌파
• [코스닥시황] 현대중공업 상승 힘입어 오름세 지속
• [전문가 추천주] 대우증권
• [내집마련] '미분양 아파트 어떤곳이 좋은가?'
• [98년 가장 바쁘게 산 사람들] 김우중 전경련회장
• [당좌거래정지] 서울(23일)
• [오늘의 경제용어] 불황카르텔
• [기업공시] 진흥기업, 신일건업, 서울도시가스, 동일제지
• [로케트전기] 영업권 매각대금 836억 받아
• [지상부동산중개] 서초동 4층상가주택
• [IMF이긴 10대상품] 금호전기 참라이트
• [WTO] 미-EU간 바나나 전쟁으로 해결분쟁 능력 시험대
• [조흥은행] 감자비율 4.5045대 1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김경중 증권전산사장
• [대검중수부] "뇌물공무원 평균수뢰액 1,117만원"
• [중소기업대상 오늘 시상] 대상에 삼홍사등 영예
• [IMF이긴 10대상품] SK엔크린 보너스카드
• ◆700서비스 '오락'에서 '정보'로
• [내집마련] 미분양 아파트 구입시 혜택
• [금주의 분양정보] 돈암동 삼부아파트
• [98 증권시장결산] 채권시장... 회사채 발행 사상최대
• [되돌아본 98경제] 금융기관 구조조정
• [한통상장 영향.전망] 투매우려감 해소 지수상승 기대
• [삼성차-대우전자] 평가기관 DTT 어떤 회사인가
• [조계사사태] 경찰 투입… 47명 연행
• [정보안테나] 천리안 최우수정보 선정 등
• [금강] 내년매출 5,500억 전망
• [데스크칼럼] 미시시피의 거품, 그리고 1998년 겨울 서울
• [IMF이긴 10대상품]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 [삼성자동차] 사장단 인사 왜 늦어지나
• [IMF이긴 10대상품] 서울우유 네버다이 칸
• ◆한국 외채상환 '이머징마켓 10대뉴스' 선정
• [윤원배부위원장] "재벌총수 부실경영 실상 모른다"
• [전경련 새해 업무계획] 덴마크.스위스에 투자사절단
• [성원건설] 시흥 연성지구에 498가구 분양
• [자동차보험] 이것이 궁금해요
• ◆`자산유동화증권' 세미나 주제발표 요약
• [한국통신] 시초가격 상한가 2만8천7백50원
• [정보안테나] 판소리 전문 인터넷 사이트 첫선
• [실격 에피소드] (2) 캐리웹의 눈물
• [신종 환치기] 100억대 불법유통 230여명 적발
• [자동차 부품업체] `부도수렁' 탈출
• [기업공시] 동아제약, 제일제당, 아남반도체, 대우통신
• ◆말로 글쓰는 컴퓨터 나온다
• [현대-삼성] 연말인사 이례적으로 겹칠 듯
• [오늘의 특징주](23일) 성미전자, 제일기획, 진웅 등
• [예산청] 13개 정부 주요투자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 [연말정산] 부당공제땐 세금추징 당한다
• 여행수지흑자 35억달러
• [증권거래소] 한통 기준가 2만5,000원 결정
• 삼성차-대우전자 맞교환 평가기관 딜로이트투쉬
• [98 증권시장결산/증권사 내년전략] LG증권
• [에넥스] `알짜장사' 순익 3배이상 늘듯
• [금주의 분양정보] 성수동 아파트형 공장
• [부동산 광장] 문답풀이
• [삼성차-대우전자] 빅딜 급류탄다
• ◆청와대 '감기와의 전쟁'
• [해운업계] 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경영 호전될 듯
• [도시개발공사] 공릉.신투리지역 아파트 3,657가구 공급
• [IMF이긴 10대상품] `고객지상주의'로 불경기 깼다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김희집 한국공인회계사 회장
• [궁금한 증권용어] 자산담보부증권(ABS)
• [골프] 한희원, 미국 골프스쿨서 훈련키로
• [벤처창업] 내년 1억달러 지원
• ◆태국.베트남 중고기계시장 노려라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박승복 상장사협회장
• 기후협약을 체질개선 기회로
• [증시재료] 고객예탁금 5조원대 회복등 호재
• [한강기금] 코스닥 벤처기업 프로칩스에 투자
• [내집마련] '미분양 아파트를 노려라'
• ◆주요 원자재가격 내년 더 하락
• [주가지수] 직접투자상품 첫 등장
• [증권감독원] 회계사 포함된 주가조작단 적발
• [삼성전기] 이스라엘에 디지털 CATV컨버터 2만대 수출
• 내년시장금리 4·4분기부터 상승 전망
• [98 증권시장결산] 투신업계 '축복의 해'
• [국세청] 연말정산 부당처리사례 발표
• 외국환시세(12월23일.수요일)
• [주식시황] 우량대형주 오름세 주도...553.5P기록
• [김중권비서실장] "정치인 불구속 기소할 수도"
• [IMF이긴 10대상품] 두산 그린소주
• ◆배구경기 박진감있게 바뀐다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김유상 투신협회장
• [표준협] 신임회장에 정몽구 현대회장 내정
• [휴대폰판매 1,000만대] 보조금 지급이 대중화 앞당겨
• [여의도 나침반] 동전의 앞과 뒤
• [98 증권시장결산/증권사 내년전략] 대우증권
• [산자부] 내년 공업기반기술자금 2,085억원 지원
• [오늘의 선물전략](23일) 매매공방 기준선 66~68선
• [오늘의 경제용어] 프라이머리 딜러
• [인터뷰] 박승복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 [조흥은행] 감자비율 5대1
• [IMF이긴 10대상품] 코오롱 하이필 정수기
• [증시화제] 증권정보 제공업체 '미래와 정보'
• [박윤옥의 재테크교실] 연말정산 세금 줄이기
• ◆LG 임원 승진인사
• [노트북] "16년전 훔친 비누값 이제서야 보냅니다"
• [98년 가장 바쁘게 산 사람들]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 [기아. 아시아차] 7년간 4조5천억원 분식결산
• [지상부동산중개] 청담동 6층빌딩 감정가격보다 8억싸
• [98 증권시장결산] "뮤추얼펀드가 뜬다"
• [외신 다이제스트] S&P, 일본은행 신용등급 하향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배창모 증권업협회장
• [한미은행] "우량중기도 VIP로 모셔요"
• [삼성전자] 호주 CDMA시장 선점
• [강경제수석] "중소기업이라고 무조건 지원안해"
• ◆플랜트 수출 포기사태
• [98 증권시장결산/기관장기고] 최운열 증권연구원장
• [되돌아본 98경제] 금융기관 합병.퇴출과정
• [대한항공] 탐승 어린이에 선물
• [매수차익거래] 프로그램 매수 사상최대 '6,700억원'
• [포항제철]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 [당좌거래정지] 지방(23일)
• [IMF이긴 10대상품] 제일제당 에스에스크림
• [98 증권시장결산/증권사 내년전략] 현대증권
• 권노갑전부총재 4개월 일본생활 마치고 귀국
• [지상카센터] 경제적인 운전 요령
• 뒤늦은 빅딜 반성론
• [IMF이긴 10대상품] 삼성생명 여성시대 건강보험
• [금주의 분양정보] 창동 성원아파트
• [오늘의 투자전략](23일) 우량주 저점매수전략 유리
• [내년 통화관리 비상] '재정확대.외자 밀물' 우려 제기
• [백화점업계] 연중무휴제 지속 여부에 고심
• [현대산업개발] 성남 원룸형 오피스텔 분양
• [인터넷 입찰] 금호건설 건설업계 첫 도입
• [동부화재-손보업계] '왕따' 논쟁
• [정보안테나] 한통프리텔 벨소리 선택 서비스
• ◆세계파생금융상품거래 총 70조달러... 130% 급증
• [재미있는 선물이야기] 풋옵션으로 열흘새 12배 1억벌어
• [막오른 클린뱅크시대] 구조조정은 지속적 과제다
• [98 증권시장결산] 선물시장... 규모는 팽창 질은 못따라
• [IMF이긴 10대상품] 만도기계 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