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8년 09월25일

• 방통위, 유선통신 3사에 스팸차단 관련 시정명령
• 용진철강·알티베이스 상장예비심사 승인
• 황장엽 "북한 쿠데타 가능성 없다"
• 문화·예술단체 브랜드 개발 세미나
• 서울대, 정교수 승진 대상자 42% 탈락·유보
• 11억 인도시장 활짝 열린다
• 문소리 "행복한 결혼 생활 지름길은…"
• [볼만한 TV프로그램] 주말의 명화 '레이디 킬러' 外
• Nick, '스폰지밥' 스페셜 에피소드 내달 3일 국내 첫 방영
• 케이블TV '드라마 대전' 벌인다
• [韓·中·日 바둑 영웅전] 드디어 패가 벌어졌다
• [비즈니스 유머] 힐러리와 강아지
• 지지율 하락 매케인 '선거운동 중단' 승부수
• 버핏, AIG 투자 검토
• 미국투자은행, 중국증시 이탈 가속
• S&P, 리먼 파산 '궁색한 변명'
• [월가 금융위기] 홍콩서 첫 '뱅크런' 발생
• 서민 위협하는 불법 사채업자 집중 단속
• 합판 등 유해물질 과다 방출땐 사용 제한
• 10월29일은 '반도체의 날'
• "상생협력 확산땐 원가연동제 고집 안해"
• '美투자은행 몰락'… 국내 은행들 전략은
• 부자들 "노후자금月500만원 필요"
• "北 인력 데리고 중동서 공사할것"
• 기업은행, '키코' 손실 업체 지원 나선다
• "시장 불안에…" 상장 포기 잇달아
• 신성장동력 기업 2,500여곳 세무조사 유예
• 은행들 틈새시장 적극 공략
• SK그룹, 상생협력·공정거래 협약 선포식
• 대출, 대부업 줄이고 카드사 늘리고
• [금융 브리핑] 최고 年6.6% 금리 정기예금 外
• 잭 웰치 前 GE회장 "美경제 침체 내년 1분기 최악"
• '위기 진원지' 美 주택시장 부진 지속
• '구제금융 법안' 곧 통과될듯
• 여야 영수회담 안팎, "소통 발판 마련…생산적 만남"
• '달러 가뭄' 심화… 리보 0.26%P 치솟아
• [부고] 이영우(KT 부장)부친상 外
• '신윤복' 문근영, 술 마시고 말도 타고… 물오른 남장 연기
• [필드소식] 뉴로네이드, 어드레스 돕는 'B캐디' 판매
• [인사]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승진>▦총괄부국장 김인영 外
• 김덕규 前국회부의장, 美 로스쿨서 연구
• "상금왕 향해" 김형성 산뜻한 출발
• 김도연 울산대 총장 취임
• 與, 정부안 일단 수용…종부세 논란 당분간 숨고르기
• '헌법기관 기록물 관리' 포럼 개최
• 투어 8년차 박우곤 "얘들아 언니가 간다"
• 북한, IAEA 사찰팀등 추방 가능성
• 노민기 이사장, 자매결연 평창군 방문 일손돕기
• "지방 소득세·소비세 도입"
• 임기영 '국제금융위기와 대응' 토론회 참석
• 박종구, IAEA총회·GNEP 집행위원회 참석
• 이베이, G마켓 인수 조건부 승인
• 코트파 대표이사 사장 주화중씨 선임
• 황장엽 "적이 죽어도 애도 표하는게 예의"
• 외국어대, UC버클리大와 교류협정 체결
•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기준, '비즈니스 프렌들리'로 전환
• '日 방송영상… 비즈니스 과정'日서 개최
•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가 2~3% 내린다
• 중앙대 개교 90돌 '중앙인 한마당' 행사 개최
• 레이저 이용 암세포 제거'광열치료법' 개발
• 김철우 한국테크노마트 이사장 '동북아국제협력상' 수상
• [울산시 산업대상] 마대열·윤종국 사장 선정
• 엔지니어 아닌 정통 경제관료가 車배터리 방전장치 특허취득 눈길
• 오세훈 "소득 5만弗 견인차는 효율적인 정부"
• 마음으로 날리는 '희망의 샷'
• 2012년 국세수입 200兆 넘어설듯
• 추신수, 멈출줄 모르는 秋風
• '4년뒤 6.8% 성장' 가능할까
• 박주영 "정규리그 승점 쌓기에 집중"
• "감세 한다지만…" 서민稅 부담은 크게 안줄듯
• [브리핑] LG데이콤, IPTV 시험방송 지역 확대
• [브리핑] 현대오토넷, 전국판매·서비스 협력점 CI통일
• [브리핑] 인텔 '익스트림마스터즈시즌3' 개최
• 비자없이 美 여행한다
• 예당온라인 '프리스톤테일2' 동남아 5개국과 수출계약
• [의학소식] 항생제 'DA-7218' 美 임상 2상시험 外
• 웹젠 대표에 김창근씨 내정 … 조직개편 단행
• '쿠르드 유전개발' 돌파구 찾았다
• 터치스크린폰 '햅틱2' 나왔다
• SK건설, 러시아 신공항 건설 추진
• 포털 "인터넷 첫창을 우리 홈피로"
• [오늘의 경제소사/9월26일] <1200> 황화론
• 이통사 "무선인터넷 이용자 늘려라"
• "공매도 제한은 단기적 효과 헤지펀드 위축 크지않을것"
• 대전 원도심 재창조 사업 본격화
• 미래에셋證 퇴직연금 콘퍼런스
• 충남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팀장급 공개모집
• 온수산업단지 "첨단산업 메카로"
• S&P와 글로벌지수 공동개발
• 송도에 재외동포 숙박시설 분양
• 한국철강 29일부터 거래시작
• "엉터리 축제 개발로 예산만 낭비"
• 내년 1인당 稅부담 31만원 늘어난다
• 이준용 미래에셋 英법인대표 인사이트펀드 운용역서 물러난다
• [알립니다] 2008 서울경제 광고대상
• 반도체 장비株 실적전망에 '희비'
• "中企에 특화 '한국형 IB' 필요"
• [오늘의 메모] 9월 26일 (금)
• 경제 살리기·남북문제 초당적 협력 합의
• 외환정책 "이럴수도…저럴수도"
• "M&A 경쟁 제한성 세계화 관점서 판단"
• 현대그룹 '신조직문화' 선포
• 與 '종부세 9억' 정부안 일단 수용
• STX중공업 드릴십 첫 수주
•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R&D 상생
• [토박이] 9월 26일 금요일
• "영업비밀 누설 이젠 꼼짝마"
• "LG패스포트를 아시나요"
• [알립니다] '친환경·에너지절감 물류' 세미나
• 롯데 M&A '큰 손' 되나
• 국제中企 박람회서 1억弗 상담· 600만弗 계약
• [날씨/9월 26일] 쾌청
• 금영, 보컬서라운드 기능 갖춘 노래반주기 출시
• 대한전선'3세 경영' 수업 본격화
• "거래소, 공공기관 지정은 선진시장 진입 장애"
• "비타민C는단순 영양제 아닌 치료도구"
• 발바닥 통증 지속땐 '충격파치료' 해볼만
• 노동부 외국인력정책 개선 추진
• 대장암 자가진단 "간편해졌어요"
• 멜라민 파동에 제과주 '비틀'
• 대한항공 12개노선 감편 연장
• 인문계 '수리 나형' 쏠림 심화
• 자산운용사도 주식대차 중단
• 코레일, 크루즈 열차 10월부터 운행
• 대졸 정규직취업률 하락
• 감사의견 거절 상장사 늘었다
• 종로 피맛골 빌딩촌 '탈바꿈'
• 연기금, 코스피1,500 안착 견인차 될까
• 광교 울트라 분양가 3.3㎡당 1,285만원
• [선물시황] 12월물 0.65P 상승
• '재산은닉' 김우중 前 대우회장 집유 2년
• 엠코, 베트남 하이퐁에 복합리조트 세운다
• [코스닥시황] 개인·기관 "사자" 450선 재진입
• 고위층 전담수사본부 만든다
• [유가증권시황] 보험·증권등 대부분 업종 상승
• "옵션거래 위험 알고도 투자 손실 입어도 투자사책임 없어"
• 멜라민 검출 中 제품 전량 회수
• 회삿돈 빼돌려 해외도피 정태수씨 넷째아들 기소
• 과거 분양성적 좋은 곳 노려라
• 일본미술 다시 주목받는다
• 수입 파티클보드 덤핑 예비판정
• 춤바람 난 서울
• 이 가을 클래식기타 선율에 취해볼까
• 싸움소 '한명이' 그속엔 내 모습이…
• [기자의 눈/9월 26일] 국내 IB, 미국과는 다르다
• [발언대/9월 26일] 의료관광 시장이 열린다
• [세계의 사설/9월 26일] 월가에 등장한 일본
• [로터리/9월 26일] 지역과 밀착하는 케이블TV
• [데스크 칼럼/9월 26일] 알찬 국감을 기대한다
• [서경만평/9월 26일] 은폐·늑장대처 고질병 재발
• [사설/9월 26일] 경제 어려운데 세금만 늘어서야
• LPG 엔진개조시장 달아오른다
• [시론/9월 26일] 미국식 금융시스템의 몰락?
• [사설/9월 26일] 외국인 직접투자 대상에서 밀려나는 한국
• [서경이 찾은 알짜 코스닥기업] 삼영이엔씨
• 롯데쇼핑 공격경영 나선다
• 베이직하우스 '리-존' 오픈
• [전문가 추천주] 빙그레(005180)
• 모유 수유용품 판매 크게 늘었다
• [증권가 소식] 우리투자증권 外
• K2, 가을산행 특가전
• [오늘의 재운] 9월 26일
• 이마트 中 16호점 싱닝점 오픈
• [공시] 9월 26일
• 식품·유통업계 '멜라민 파문' 확산
• [한국경제 어제와 오늘] <24>통화량·금리지표
• [생활 속 경제] 경쟁과 시장점유율
• 지난 4년간 해외박사 신고자 40% 감소
• 국내 최대 '그림 장터' KIAF 첫 감소세
• "개발사업자에 학교용지 부담금 부과는 합헌"
• 동양그룹 수사, 엉뚱한 곳으로 불똥
• 미인계 이용한 사기 도박단 검거
• [BIZ플러스 영남] 조관석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장
• [BIZ플러스 영남] 10월 1일부터 '진주 남강 유등 축제'
• [BIZ플러스 영남] 울산 강동권에 골프장 생긴다
• [BIZ플러스 영남] '봉계 황우쌀 축제' 27일 개최
• [BIZ플러스 영남] 울산 '창조 피부과'
• [BIZ플러스 영남] 경북 '기업유치 프로젝트' 속속 결실
• [BIZ플러스 영남] 섬유개발硏-코오롱 손잡았다
• [BIZ플러스 영남] 대구 엑스코는 지금 '전시회 잔치'
• [BIZ플러스 영남] 현대重 직원 190명, 클리닉 통해 금연성공 '화제'
• [BIZ플러스 영남] 울산 향토기업 엔바로테크
• [BIZ플러스 영남] AS전문업체 세영정보통신
• V.O.S 전국 투어 콘서트 '개봉 박두'
• 무형문화재 '서해안 배연신굿' 안승삼씨 별세
• [BIZ플러스 영남] 구미시 중소기업 인턴사원 204명 채용 外
• [BIZ플러스 영남] 이용호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 현대차 노조,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돌입
• [BIZ플러스 영남]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
• 국내 최장수 브랜드 '활명수' 탄생 111주년
• '송일국 폭행' 거짓 증언 여기자 실형 선고
• [BIZ플러스 영남] "대왕암? 울산에도 있었네"
• 경기도, 그린벨트내 공장 증설 환영 입장 표명
• [BIZ플러스 영남] 일산진 현대적 항구로 변신
• [BIZ플러스 영남] 울산 동구 해안 해양관광 메카로 거듭난다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한솔, 창의력·세계화 관련 질문에 면접 중점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웅진, 자기소개서 반영비율 80% 넘어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신세계, 1차 면접서 에세이 쓰기 평가 실시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CJ, 역량면접·영어말하기 시험 중시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굿모닝신한증권, 성장 가능성·조직 적응력 초점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참석자에 가산점 부여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미래에셋, 금융 자격증 우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대우증권, '고객 지향정신'에 최우선 가치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산업은행, 패기·열정 갖춘 전문금융인 요구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기업은행, 조직 친화력·배려심 갖춰야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외환은행, '백면서생'보다 실무형 인재 선발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신한은행, 금융 관련 자격증 갖추면 유리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국민은행, 학벌보다 자질·역량평가 중시
• [기자의 눈/9월 26일] 공짜폰은 있어도 저가폰 없는 이유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우리은행, 학력·연령제한 없이 '열린채용'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한미약품(주), 영상·사진등 UCC 평가 도입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동아제약, 입사원서 반드시 한자로 써야
• "가구 공모전 참가하세요"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효성, '엉뚱한 질문'으로 창의성 평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STX그룹, PT·인성등 면접 대폭 강화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현대그룹, 블라인드면접 통해 다각 평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동부그룹, 창의적 도전·전문성 집중검증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동국제강, '글로벌 역량'이 중요 판단 기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현대중공업, 이공계 출신엔 공학시험 추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두산그룹, 자체 설계한 '발표면접' 시행
• 메르세데스-벤츠, 하이브리드 신기술 공개
• 삼성전자, 세계 비금융 다국적기업 62위
• 한국 FDI 유치순위 60위로 추락
• 장진영, 위암 투병 중… 25일 항암치료 시작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한진, 영어·집단토론 면접비중 확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롯데, 해외분야 중심 외국어 면접 강화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금호아시아나, 1차 전형과목에 한자시험 포함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GS, 국사 능력시험 국내 첫 도입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포스코, 다양한 봉사경험 쌓으면 유리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현대·기아차, 인·적성검사 통해 역량 평가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LG, 원어민 인터뷰·실무능력등 중요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삼성, 한자 2~3급 보유자는 가산점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SK, "면접서 소신 명확히 밝히면 굿"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자기소개서·면접, 유의사항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올 하반기에 승부 걸어라"
• [취업, 두드리면 열린다] 조직적응력·협동심이 '바늘구멍'뚫기 관건
• 스카이, LGT OZ전용폰 '스카이 뱅' 출시
• '롱다리 미녀' 한영, F1 레이싱 모델로 변신
• "첨복단지 조성, 대덕특구 인프라 활용을"
• 한국 화물선, 마카오 앞바다서 전복
• 국내유통 과자서 멜라민 검출 충격
• 北 "核재처리시설 1주일내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