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년 01월16일

• 北핵무장에도 한미훈련이 골칫덩이인 '우주의 기운'
• 바이든 "과학은 언제나 정부의 전면에 서 있을 것"…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장관급 격상
•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19 확진 123명…전날보다 4명 ↓
• 임기 종료 나흘 전인데…트럼프 정부 마지막 사형 집행
• 조국, 딸 조민 의사 국시 최종합격 축하에 "고마워요"‥의사단체회장 "의사 가운 찢고 싶다" 개탄
• [부고]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부친상
• 김학의 출금 논란에 추미애 “정당한 재수사 폄훼…검찰개혁 반하는 행태”
• 文 백신정책 비판한 김종인에 이낙연 "시작 전부터 불신 안 돼"
• SM 新 보이그룹 론칭…글로벌 오디션 접수 시작
• 비와이·쿤디판다 태도 논란 사과, 스스로 망쳐버린 이미지(종합)
• 대한테니스협회장에 정희균…정세균 총리 동생
• 오세훈 내일 서울시장 출사표…서울시정 경험 부각할 듯
• 왜들 이러나…‘가짜 정인이 동영상’도 유포
• 캄보디아 100만 회분 기증…존재감 커지는 中 코로나 19 백신
• “이루다는 시작일뿐”…인류 최강의 언어 AI와 놀아봤다[오지현의 하드캐리]
• 알레르기 질환 청소년, 시린니·구취·잇몸출혈 위험도↑
• 반년새 5억 아파트값 뛴 판교…무슨 일 있었나
• 한파주의보 속 탯줄도 못 떼고 얼어죽은 신생아…경찰, 20대女 체포
• 김학의 출금 위법성 지적에…“흠 있어도 적법성 부정 못 해” 선 그은 법무부
• 방역당국 "살균소독제 독성 있어...공기 중 살포 말아야"
• 확진자 1,000만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 부인 살해 혐의 50대 男, 경찰조사에서 "기억이 안 난다"
• 文, 소부장펀드 수익금 등 5,000만원 한국판 뉴딜펀드 5곳 분산투자
• 윤호중, “2단계 검찰개혁 근거 준 윤석열 고맙다”
• 부산서 37명 확진…1주간 하루 평균 36.7명 감염
• 세계대전·스페인독감도 이겨낸 英 106살 할머니, 코로나도 물리쳤다...비결은?
• 울산서 선교단체 관련 3명 추가…누적 165명
• 침·뜸 세계에 알린 대가 灸堂 김남수 옹 영면
• BTJ 열방센터 확진자 27명 늘어…미검사자 1,016명
• 방역당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2월14일까지 연장 운영
• ‘장교 반말 지시 당연’ 부사관 인권위 진정…육군 “총장 발언 진의 왜곡”
• 처지 비관해 9살 딸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시도한 '비정한' 母
• KT, 갤럭시S21 공시 지원금 2배 넘게 인상…마케팅 불 붙었다
• [뒷북경제]수자원公, 노동이사제 합의...공기업 참여 줄잇나
• 코로나19로 독감환자 예년의 25분의 1…팬데믹 이후 기승 우려도
• WHO 우한 기원설 조사에 '연구소 유출설' 논란 인물 내세운 中‥"중간숙주 천산갑 아닌 밍크"
• ‘동성애 혐오’ 표현 저스틴 토마스…랄프로렌 후원 중단
• 부산시 “거리두기 2.5단계 연장”…1주일 후 완화 검토
• 노르웨이, 美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23명
• 정부 '수리온 소송' 항소심도 패소…법원 "제조사 추락책임 無"
• 정세균 "백신 먼저 접종한 美·英 반면교사 삼아 시행착오 없애야"
• 이종걸 후보 측 “체육회 선거운영위의 수사 의뢰 공표, 매우 자의적이고 불공정”
• 필리핀 정부 "코로나19 백신 여권 발급할 것"
• 헬스장 문 열고 카페도 취식 가능…"인원제한"(종합)
• 美 코로나 19 백신 부족 사태…일부 지역 접종 중단
• 청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자 3명 경찰 고발
• 거리두기 연장됐는데 해외 상황은?…유럽은 봉쇄, 일본은 느슨 조치
• 수도권 10인 이상 학원, 18일 9시부터 대면수업
• 윤건영 '김여정 대화론' 주장에 하태경 "엽기적인 해석" 맹비난
• 경찰, 김포 경로당 회장 수사…“노인들 속여 나랏돈 빼돌려”
• 경기도, 설 전 전도민에 10만원씩 지급한다…이재명 18일 발표
• [속보] 정부 “2주간 5인이상 모임 금지 연장…설 즈음 유지 여부 다시 판단”
• [속보] 정부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면적 8㎡당 1명…방역수칙 2차 위반 시 10일 운영 중단”
• [속보] 정부 “2월1일~14일 설 특별방역기간…철도 창가 좌석만 판매 등 조치”
• [속보] 정부 “유흥시설 제외한 집합금지 업종 운영 재개”
• [속보] 정부 “전국 카페 매장 내 취식 허용…좌석 50%만 활용할 것”
•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은 400명 이하 때 검토” (종합)
• 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주간 연장
• '코로나 방역 실패' 스가 내각 지지율 34.2% 최저치…출범 후 최대위기
• [범죄의 재구성] 흉기 준비해 살인해 놓고 ‘심신미약’ 주장…법정서 안 통했다
• 후보등록 코 앞인데…與野 서울시장 경선 대혼선
• 코로나 학습공백에 서울엄마들 관심 높아진 시골학교? 다시 인기 시들
• 브라질, 하루 1,151명 사망…부실 정부에 ‘냄비시위’
• 美 CDC의 암울한 전망…"英 변이바이러스, 오는 3월 미국 점령"
•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1,256명…동부구치소 출소자 1명 확진
• 일요일, 강추위에 눈 예보…월요일 출근대란 재현되나
• 다음 주 추위 풀려…23~24일 전국 비·눈
• 한국 군사력 세계 6위…북한은 25위로 작년보다 세 단계 내려가
• 외교부 "인도네시아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 없어"
• 포스트 코로나 준비하는 예술계
• 바이든 취임 앞둔 긴장감 최고조…워싱턴엔 이라크전 연상 그린존 설정
• "응답하라, 2002" 갤버즈프로 주문폭주…'애니콜 효과' 먹혔다
• 주택조합추진위원회 돈 빼돌려 유흥비로 쓴 추진위원장 실형
• 개별 공간서 마스크 없이 근무…한 기업의 특별한 사무실
• [뒷북비즈] 사명 바꾼 기아, EV1~9 전기차 라인업으로 승부
• 코로나19 어제 확진자 580명…사망자 19명
• 또 ‘핀셋 조정’…헬스장 문 열고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는 유지
• '정인이 사건' 공분에도 동거남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10년에 그친 이유는?
• 삼성이 던진 보랏빛 승부수…"갤S21, 괜찮은데?"
• 닻 올린 '공공 정비사업'…빌라값도 '넘사벽' 되나[집슐랭]
• 정세균 “‘방역기준 과도’ 카페·종교시설, 합리적 보완”
•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이상 모임금지 계속 …헬스클럽·학원·노래방 조건부 운영
• 법원서 1억원 상당 프린트 토너 훔친 공익요원 검거…물품 팔아 현금화해
• [한입뉴스]'NO 재팬' 굴욕에도 흑자 낸 유니클로, 왜?
• 바이든의 2,000조 원 슈퍼 부양책, 어떤 내용 담겼나
• [뒷북경제] 양도세 중과까지 4개월…시장이 이기나, 정부가 이기나
• "정인이 갈비뼈에서 발견된 7군데 골절은…" 사인 재감정한 법의학자의 한마디
• "위법행위 엄정 대처"…대면예배 강행 부산 교회 2곳, 폐쇄
• K-교복, 중국 홀린 비결은?
• 57억원에 팔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야구카드 속 주인공은 누구?
• [뒷북비즈] 올해 TV 전장 판도 가를 세 키워드…고화질·스마트기능·친환경
• 가성비 끝판왕 '2000만원대 외제차' 폭스바겐 2021년형 제타 사전계약 돌입
• [다음주 증시전망] 출격하는 바이든 정부…증시에 ‘선물 보따리’ 안길까
• [기업공시 1월 15일]유틸렉스, 美 FDA서 면역항암제 임상1/2상 승인 등
• “통장에 노는 돈 있네요. 예금이라도 드세요” 내 손안의 금융비서 개막
• 전국택배노조 "명절 대책 없으면 총파업"…설날 택배대란 우려
• '현장'으로 간 안철수·나경원…어떤 메시지 받았을까
• 100만원짜리 주사를 놓치고, 아이는 RSV에 걸렸다 [서지혜 기자의 건강한 육아]
• '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
• 법원, 박원순 성추행 인정에…당밖서는 "민주당, 기어이 후보 내보내나"(종합)
• [문화+]'n번방' 끝나니 찾아온 '딥페이크' 강력한 처벌 요구에 36만명
• 1940년 이전에 지어진 옛날 집이 가장 많은 美 도시는?
• 北, 신형 SLBM 공개하며 핵무력 과시···韓은 美 훈련 불참
• 정부 "해외 사례 반면교사 삼아 효과적 백신접종안 수립 중"
• 나사 "2020년, 역대 가장 더웠다…지구 온도 계속 상승"
• [정여울의 언어정담] 불리한 상황을 뛰어넘어 눈부신 존재로 변신하는 사람들
• [오늘의 날씨]크게 떨어진 기온…체감온도는 더 낮아
• 백신보급에도 中 연구기관들 "3월초 코로나 사망자 500만명 이를 것"
• '각본 없는' 文 신년 기자회견...올해는 어떤 '어록' 나올까
• 코로나 여파에 美 펑크 록밴드 그린데이 내한 공연 결국 취소
• 김여정, 南향해 맹비난…윤건영"당대회 전체를 분석해야"
• [사설]'세금 폭탄으로 집값 상승' 역설 아직도 모르나
• [사설]탈원전 감사에 "주인 행세"라며 겁박하는 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