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년 12월21일

• '北도발 징후 빠르게 식별'…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
• "200명 넘게 사상"…獨크리스마스 마켓 돌진한 50대 의사에 서방국가 '초비상'
• 반대 시위에 'K응원봉' 빛났다…국회서 여야 난투극 벌인 '이 나라'
• 마흔 살 린지 본, 스키 월드컵 복귀전서 14위
• 명문대 출신 선수 '성관계 불법 촬영'…100㎏ 넘는 체구로 여친 목도 졸라
• "벌써 69년째"…산타 루돌프 썰매 경로, 실시간 중계 나선 곳은
• '흥민이형, 저 잘하죠?'…양민혁, 드디어 홋스퍼 웨이 입성, 지켜보던 손흥민은 '흐뭇'
• "추위에 떨고 있는 노령연금 수급자들"…'난방비 삭감' 비꼰 노래 인기 끈 나라는
• '北지도부 수시 확인' 軍정찰위성 3호기 발사체서 분리…우주궤도 정상 진입
• ◇12월 22일 주요 정당 일정
• "로또 65억 대박 터졌나" 한 판매점서 1등 수동 4개 무더기 당첨
•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 커리의 올림픽 농구 金 등 올해의 명장면
• KIA, 15억에 투수 임기영과 FA 재계약
• 월드시리즈 제패 다저스, 사치세로만 거의 1500억 낸다
• 통계도 미심쩍은데… 이번엔 경제 전문가 입단속 나선 中
• "차 안 키스하다 걸린 아내, '아이스크림 먹었다' 거짓말…동거까지 하네요"
• 대북 이념 갈등 상징 '김포 애기봉'…크리스마스 따뜻함·희망 나눈 명소로[김포톡톡]
• MZ세대가 흔든 술집 풍경…기네스 대란에 '구매제한'까지 등장한 이유
• 조진웅" 尹 비상계엄 극악무도…국민들이 패악질 무찔러내" 탄핵 집회서 강경 발언
•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한국창업지도사협회, 글로벌 진출 시장 조사단 개강식 개최
• '햄버거 계엄모의' 정보사 전 대령 구속
• "아디다스·푸마와 경쟁"…러 진출 예고한 北업체는
• "딸이 운전했다"…사망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항소심서 대폭 감형 이유는
• LPGA 도전 윤이나에게 내려진 특명…대한민국 ‘신인왕 확률 50%’ 향한 디딤돌
• 객실서 잠든 여성 노린 호텔 직원의 '마스터키 성폭행', 항소심서 형량 늘었다
• 독일 국민차 폭스바겐의 몰락… 직원 30% 구조조정 착수
• 강경남 아시안투어 Q스쿨 2위로 통과
• "1등 당첨금 1조2500억원"…오늘밤 美서 '잭폿' 터질까
•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신고한 부부…사망 이유 알고 보니 '충격'
• 홍준표 "명태균, 尹 측 붙어 조작질…큰 사고 칠 줄 알았다"
• 히밥, 유튜브서 그렇게 잘 먹더니…"월 수익 1억 이상"
• "즉각 파면" vs "수사가 내란"…두쪽 난 광화문
• 오타니 품고 월드시리즈 정상 오른 다저스, '값비싼 고지서' 받은 까닭은
• 3년 전엔 컷 탈락도 많았는데…셰플러는 어떻게 우즈도 칭찬하는 ‘세계 최강’이 됐을까
• 검찰, '계엄 해제 국무회의 참석' 박상우 국토장관 조사
• 헌재, 이진숙 탄핵심판 변론 1월로 미뤄…尹 사건 집중할 듯
• "이 돈으로 살 수 있냐" 지원금 깎았다고 공무원 폭행한 민원인
• 바이든 우크라에 1.7조 마지막 지원… 트럼프는 지원 "NO"
• ‘병력 감소’ 고민?…저출산에 日 자위대도 ‘구인난’ 심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TSMC 칩 화웨이에 넘긴 中 기업, 美 제재 받는다"
• "가족들 모두 한복 입고"…'이 꿈' 꾸고 다음날 복권 2억 당첨됐다
•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 안돼'는 불가
• "임원도 이코노미 타라"…LG에너지솔루션 비상경영 선언
• "저 필로폰은 안 했는데요?" 소용없다…검사 한번에 마약 200가지 잡는다
• "김어준님 주장 음모론 아니다", "비굴의 끝판왕"… 장외 설전 이어가는 여야
• [속보] 미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바이든 서명 앞둬…셧다운 모면
• 혈흔 자국에 '97년생 리대혁'…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공개
• "완전 미쳤어요"…조국혁신당, 12·3 계엄 당일 대화방 보니
• "첫 인신매매는 친아들이었다"…17명 유괴한 中 여성 결국
• 대통령 멘토 신평 "尹 선한 품성…헌재서 살아 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
• 아이온,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RT 공개
• 국회 소통관서 화재…기자·하객 등 대피
• "日이시바, 트럼프측과 회동일정 조율…검토 후 최종 판단"
• 위 수면내시경 중 의식 잃은 40대 결국 사망…의료과실 수사
• 테니스 스타 고프, 올해 女 스포츠 스타 수입 1위
• "첫곡부터 불안"…'뮤지컬 다작' 최재림, 건강 이상으로 결국 공연 중단
• [리뷰]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향한 또 다른 방법 - 토요타 수프라 GT-LM
• LG유플러스, 일부 해외망 접속장애…"중개사업자 문제"
• 아들 성장세에 뿌듯함 감추지 못한 '골프 황제'…"9홀 경기에서는 아들이 이긴다"
• 이재명, 탄핵집회 참여 독려 “광화문 더 밝게 빛나길"
• 한미 외교장관 전화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조율
• [속보]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위해 일정 조율"
• 성폭행 사주한 佛남편 징역 20년형…"수치심은 가해자의 것"
•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절반 붕괴했는데 인명피해 없던 이유는?[안양톡톡]
• "겨울 딸기 사치도 옛말"…치솟는 딸기값에 '15만원 딸기뷔페' 등장
• '2030 영끌족'이 사라졌다…생애 첫 주택구매자 5개월 만에 감소
• 종묘에서 차담회 가졌던 金여사…유산청 "사적사용 맞다"
• 한동훈, 지지율 5% 추락 '재기 동력 비상'…李, 37% 독주
• [이태은 변호사의 노동 INSIGHT] “차장님, 월요일 면담에 변호사님과 함께 가겠습니다.”
• '韓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하프파이프 월드컵서 5위
• "정가 5배에 팝니다" 품절에 구매 제한까지…'오로라핑' 대란 뭐길래
• BMW 끌고 크리스마스 마켓 돌진한 독일 의사…"70명 사상, 고의적 공격 추정"
• "젊은이들이 식당을 망친다"…'30세 미만 출입금지' 美 레스토랑 '후폭풍'
• "학생이 나 받아들여"…14세 여중생 성폭행한 교장에 日 '발칵'
• 北, 지방 20곳 공장준공…김정은 "송구했던 마음이 풀려"
•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대구미술관 연말연시 이벤트 [대구톡톡]
• 대통령 향하는 수사 칼날…'12·3 비상계엄' 경찰 수사 어디쯤?
• 美 3대지수 1%대 상승마감…예상밑돈 물가지표에 '안도'[데일리국제금융시장]
• '환상 코너킥 다이렉트 골' 손흥민, 카라바오컵 8강전 베스트 11
• [서초동 야단법석] 헌재 앞에 놓인 '탄핵 심판 고차방정식'
• '김민재 24경기 연속 선발' 뮌헨, 라이프치히에 5대1 대승
• "기적 같아" '스우파' 댄서 모니카 '겹경사'…결혼·임신 '깜짝 발표'
• "폭스콘, '혼다 합병설' 닛산 인수 보류…전기차 진출 주춤"
• 포천 7.6㎝ 등 경기지역 곳곳에 눈…"오전까지 1∼5㎝ 예상"
• [속보] 美하원, '정부 셧다운' 앞두고 임시예산안 처리
• “물려줄 사람이 없다” 소멸 위기 中企 구출 나선 스타트업[빛이 나는 비즈]
• 국난 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해 나라 구한 '우리 국민'에 대한 헌사
• "이 시국에 송년회는 무슨"…강남역 고깃집 사장님 울상
• 경상국립대학교, 수능 위주 7개 전형 893명 선발[진주톡톡]
• 국방장관 자리는 비어있어도…"정치 무관하게 동맹 굳건"
• '가족계획' 오프닝 대비 시청량 425% 급증…매회 시청률 기록 경신
• [다음 주 증시 전망] '설상가상' 겹악재 마주한 국내 증시…"내수주와 배당주 주목"
• '2026년 감원 가능' 의대 정원 법안 주목… 의정갈등 돌파구는 ‘글쎄’
• "전기차 충전하며 주문하세요" 제주 버거킹DT 충전소 오픈
• 분할·합병 무산된 두산그룹, 수소·반도체 사업 재편 택했다 [헤비톡]
• 2025년 지방 주택시장, 희망의 싹이 피어날까 [윤수민의 부동산 Insight]
• 발목 골절, 성장판 손상 우려에 두번 수술…‘우리 아이 어쩌나’ 했는데[헬시타임]
• 노인 2명 중 1명이 겪는 ‘이 증상’ 치매 위험도 높인다는데 [건강 팁]
•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 특별한 모습과 이벤트로 ‘오픈 10주년’ 자축
• ‘처단 포고령’ 충격?…산부인과 달랑 1명·흉부외과 2명만 내년 신규 전공의 지원
• [오늘의 날씨] 동짓날 눈 펑펑 내린다…중부지방 시간당 1~3㎝
• 野, '26년 의대 정원 감원법' 추진…의정갈등 해법 될까
• "여성분, 음주운전 하셨죠"…성관계 요구한 남성 결국
• 지난해 서울 소득 최대 자치구는 '강남' 아닌 '용산'…바뀌는 부자 지도
• 국내는 좁다…저가커피, 韓 포화에 해외 공략 경쟁
• 구글 거리뷰에 찍힌 사진이 단서…스페인 경찰, 살해·유기 용의자 체포
• 로봇·방산도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내년 25.5조 지원
• "2033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CPU 시장 70조 규모 전망"
• 크리스마스 코앞인데…네이버페이로 연말 케이크 사면 '반값'
• 치매 아니라도 장기요양등급 받으면 보장…삼성화재, '함께가는 요양건강보험' 개정
• 구글 발표 일주일만에 中 맞불…양자패권 신경전 [사이언스포커스]
• 인구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 [BOK 경제강좌]
• "아들 자나?" 확인하고 불 지른 父…전처 독살 시도까지 드러났다
• 매년 늦어지는 겨울 딸기…이상 고온에 ‘金값’ 됐다 [똑똑!스마슈머]
• "진품 여부는 일단 뒤로하고"…1500년된 현존 최고 석판, 낙찰가가 무려
• 美 삼성 반도체 보조금 6.9조원 확정…원안보다 26%↓
• “죄질 불량, 엄벌해야”…'전 연인 강간상해' 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의 최후
• 유인촌 “방한 관광시장 단기적 타격 불가피…콘텐츠는 일시적 악영향서 회복중”
• 前 남편 불륜 갈등 끝에 포크레인에 묶인 60대 女… 복수·증오심 키우며 운동하다 결국
• "채식 vs 육식"…일란성 쌍둥이 12주 인체실험으로 밝혀진 놀라운 결과
• "돈 아무리 많아 봤자"…소외계층 위해 상금 2.7억 기부한 '이 남성', 누구?
• "저 같은 한부모가정 친구들 도와주세요"…'꼬마 천사'의 30만원 기부 '폭풍 감동'
• [사설] 尹 “법적 책임 지겠다” 약속대로 조속히 수사에 응해 진상 밝혀라
• [사설] 美 의회 “동맹과 조선업 강화”…韓美 산업 협력 마중물 삼아야
• [사설] 사법부까지 경영 부담 주는 판결…기업 옥죄기 입법부터 멈추라
• 더 강력한 북한 감시 능력…정찰위성 3호기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