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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뉴 SM7 노바' 1호 주인공

입력2014.09.05 17:32:44 수정 2014.09.05 1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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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프로보(왼쪽) 르노삼성 사장이 4일 부산 해운대 동백공원에서 '뉴 SM7 노바' 1호차를 부산광역시에 의전 차량으로 전달한 후 서병수 부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SM7 노바는 준대형 세단인 'SM7'의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 2일 출시됐다. /사진제공=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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