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유진투자증권, 연리 7.1% 600억원 후순위채 발행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5일 연리 7.1%로 6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개선,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후순위채의 투자등급은 BBB+(안정적), 투자기간은 5년6개월이고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청약접수는 20~21일 이틀간 본ㆍ지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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