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은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이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찰스 다윈’의 200번째 탄생일을 기념해 다윈의 일생과 진화론, 종의 기원들을 집중 조명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일에 과천과학관 다윈전 전시장을 찾은 학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2월이 생일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이달 말까지 다윈 전시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윈’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