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브리핑] 한국수출입銀, 2,000억 긴급자금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자체 워크아웃 프로그램에 의해 선정된 124개 기업에 대해 2,00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31일 “5월 한달간 중소기업 워크아웃 프로그램(파워업)을 통해 거래 중소기업 가운데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124개 기업에 만기연장이나 추가자금 공급 등을 통해 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