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마이크론 목표가 상향

LG마이크론(016990)에 대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하고 있다. 신규사업 부문인 PDP후면판ㆍ포토마스크 등의 생산성이 향상돼 실적 증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24일 한양증권은 “LG마이크론이 지난 2000년 이후 집중 투자해 온 포토마스크와 PDP 후판사업에 대한 투자 결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높였다. 또 “올해 비 섀도 마스크의 매출 비중이 50.1%로 늘어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문부품업체로의 전환 및 재도약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제우 우리증권 애널리스트도 “PDP후면판의 수율과 단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포토마스크 역시 LG필립스LCD의 구매비중 증가에 힘입어 실적 초과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를 7만7,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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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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