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한은행, 2억8,000만달러 차입

차입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0.65%이며 수수료를 포함한 총비용도 리보+1.2%로 작년말 이후 최저 수준이다.신한은행은 이 자금을 정부보증 고금리 외채를 전액 상환하고 적정 외화유동성을 유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차입에는 일본 스미토모 은행 등 10개 주선기관을 포함해 유럽계, 미주계,중동계, 아시아계 등 총 34개 외국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외화차입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이후 단일거래규모로는최다 주간사가 인수하고 최다기관이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IMF체제이후 한국계 차입시장에 소극적이었던 일본계 대형은행이 다수 참여한 최초의 거래로서 향후 한국계 우량 시중은행에 대한 일본계 은행의 본격적인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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