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대선 2025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6개 시은 임금협상 타결/노사대표 마라톤회의
입력
1997.07.12 00:00:00
수정
1997.07.12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올 인상률 3%로 합의제일은행을 제외한 5대 시은과 국민은행의 노사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11일 하오 3시부터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이들 6개 대형 시중은행들의 4차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노사대표들은 올 임금인상률을 3%로 결정키로 합의했다. 당초 노측은 임금인상률 4.5%를, 사측은 동결을 주장했으나 밤 늦게까지 계속된 장시간의 협상끝에 양측이 한보씩 양보, 중간선인 3%로 타결됐다.<이기형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李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영상뉴스
'정치고향' 성남 찾은 李…"'이재명 쓸만하다' 후기 남겨 달라"
영상뉴스
이재명 "리박스쿨은 사이버내란, 김문수 해명해야"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부산서 "제2의 수도, 상생의 길 만들겠다"
영상뉴스
[현장+] "고졸이라고 아내 갈아치우나" 울분 터트린 김문수
영상뉴스
이재명, 대구서 지지 호소…"중요한 건 좌·우파 아닌 실력파"
영상뉴스
[현장+] '공정 사회' 외친 이재명 "10원 한 장 챙긴 적 없어"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 팍팍해지는 살림…담배마저 줄인다
2
"코로나 끝났다고 안심했는데"…사망률 15%에 달한다는 '이 질병' 어쩌나
3
"또 족집게 예측 나올까" …16억원 출구조사 지난 대선땐 오차 '0.16%'
4
처·자식 태우고 바다로 돌진, 3명 사망…40대 가장 긴급체포
5
"아웃백에 이거 먹으려고 가는데"…요즘 '부시맨 브레드' 안 나오는 이유가
6
“힙한 곳에 아이는 왜 못 가나” 임현주 아나, ‘노키즈존’ 소신 발언
7
김문수 "이준석과 단일화 못해 송구…끝까지 노력"
8
"'로보택시 진출' 엔비디아, 지금이 매수 기회"…벤츠·토요타도 '러브콜'
9
“찍을 사람이 없다고? 투표는 최악을 막는 것”…이동욱, 대선 앞두고 소신 발언
10
젓갈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kg'…한밤중 차에 싣고 그들이 향한 곳은
더보기
1
6·3 대통령선거
2
우승컵 든 손흥민
3
SKT 유심 다 털렸다
4
트럼프 관세 쇼크
5
서울포럼 2025
6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7
지귀연 판사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