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2차 동시분양 186가구
올해 서울지역 마지막 분양인 12차 동시분양 아파트가 186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주택업체들로부터 22일 12차 동시분양 참여신청 접수결과, 단 3개 업체가 186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급대상 아파트는 ▦노원구 공릉동 CF(29가구) ▦강서구 화곡동 희훈(33가구) ▦동작구 상도동 중앙아파트(124가구) 등이다. 공릉동 CF와 화곡동 희훈은 재건축아파트며, 상도동 중앙은 조합아파트다.
3개단지 모두 민영주택으로 규모별로는 ▦전용 25.7평 이하(예금 300만원ㆍ부금) 52가구 ▦30.8~40.8평(예금 1,000만원) 134가구 등이다.
서울시는 "업체들이 비수기인 연말연시에 신규분양을 꺼려 이처럼 공급물량이 줄어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 아파트는 오는 29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내년 1월8일부터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정두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