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합병앞둔 국민-장기은행] 19일 화합등반대회

국민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은 내년 1월 합병을 앞두고 직원 상호 일체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두 은행은 19일 북한산에서 합추위 실무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등반대회 행사를 갖는데 이어 양 은행 직원이 각각 소속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일일 교환 창구안내 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또 22일부터 양 은행 각 부서별로 2명씩 인력을 교환, 인사 나누기 근무에 돌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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