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태양의 아들 잉카전' 관람객 10만 돌파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양의 아들 잉카전'의 관람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안데스 고대문명에서 잉카문명까지 총 351점의 페루 국보급 유물이 전시되는 잉카전은 오는 3월28일까지 열린다. 29일 관람객들이 유물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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