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밀크 뮤직 라이브스테이션’ 콘서트에 ‘밀크’ 사용자들을 초대한다.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는 11월 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밀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콘서트 초대 이벤트에 응모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번 콘서트는 박진영, 윤종신, 데이브레이크, 10cm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유명 가수 14팀이 출연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에서 ‘밀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장르의 추천 음악을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부한 서비스와 각종 이벤트를 통해 ‘밀크’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크 뮤직 라이브 스테이션’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크’ 이벤트 웹사이트 (http://content.samsung.com/milk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SEN TV 보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