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민족 여성으로서 정체성ㆍ다중문화 관련 종사자 및 연구자ㆍ경영인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제4차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가 오는 7월6~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여성부가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는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한민족 여성 공동체’이며 소주제는 ‘한민족 여성의 연대방안’ ‘동북아 경제중심과 한민족 여성’ 등이다.
행사는 7월5일 참가자 등록과 지은희 여성부 장관의 환영만찬에 이어 6일 개회식, 기조강연과 주제별 회의, 7일 기관방문 및 단체와의 네트워킹, 8일 여성사전시관 견학 및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여성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국내외 한인 여성간 유대감 증대와 이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 그리고 세계 속의 한인여성 역할강화 등을 목적으로 열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