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中企 정보화지원 컨소시엄 결성한국능률협회는 8일 민간이 주도하는 「중소기업밀집지역 정보화지원 컨소시엄(I-SME ZONE)」을 결성하고 앞으로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정보화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별로 공동정보화센터 및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또 초고속통신망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경영컨설팅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다.
한편 이 컨소시엄에는 컴팩코리아,기업은행, 기술신용보증기금,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14개 기관 및 업체가 각각 참여키로 했다.입력시간 2000/06/08 19:23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