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희림, 아제르바이잔 주상복합 설계 계약

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은 중동 아제르바이잔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바쿠 레지던셜 콤플렉스(일명 크레센트 타워)’에 대한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500만달러(약 64억원)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지어지는 ‘바쿠 레지던셜 콤플렉스’는 아제르바이잔 국기 상징인 초승달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연면적 9만 8,983㎡에 지상45층 총 240가구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